전, 이런 사람 입니다.




몇일전 받은 트윗하나로 나 스스로가 누구인지 궁금했다. 요즘 내가 무엇을 하는지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보는지.. 나름 쉼없이 달려온 4개월의 시간동안을 곱씹어 보는 시간을 가지게되었다. 소셜웹의 장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블로거클럽'에 "전, 뭐 하는 사람일까요?"라는 밑도 끝도 없는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넘쳐나는 칭찬을 주셔서 너무 놀랬고 감사했다. 아, 나는 사랑받고 있는 사람이구나.. 라는 느낌? (하하) 
스스로가 너무나도 많이 변했고 많이 갇혀있던 삶을 버리고 긍정적이고 열린 마인드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을 하면서 그 안에서 행복해 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나를 이렇게 만들어 주는 함께하는 사람들에게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야지.. 바쁜일상으로 너무 가까운 사람들을 소홀하게 대해버리고 있다는건 내가 극복해야할 현재인 것 같다.

어쨋든 이런 달콤함과 편안함, 현실에 스스로를 안주시켜 버리면 안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지금의 마인드로 내가 가진것을 함께 나눔에 즐거워 하고 밝고쾌활하고 명랑한 엔돌핀이 넘치고, 놓치기엔 너무 아까운 사람이 되야지. 
조연심 선생님의 말씀처럼 세상을 움직이는 영향력, 그 중심에서 함께하고 싶다^ㅡ^

 
어제 저에게 이런 트윗을 주신 분이 계세요~ 

전.. 그냥.. 순수하게 궁금한건데.. 뭐하시는 분이세요~~? 



오잉? 헉. 

ㅋㅋㅋㅋㅋ 흠..-_ - 이런 기분이 들었습니다;ㅋㅋ 

간단하게, 

이번달에 졸업하는 컴퓨터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소셜웹에서 노는것을 좋아하구요~^^ 라고 답을 해드렸는데.. 

혹시 저를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만나신 분들, 이 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제가 뭘 하는 사람 같으신가요? 

어제부터 전.. 궁금합니다..ㅋㅋ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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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물어보고 싶었던....히~

배상혁 프리랜서  2010-02-0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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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무지잘하면서 소셜웹에서 많은사람들에게 
정보 및 동기부여를 해주는 정의 사람이며 자신의 일을 
즐기는 사람이라 생각했어요....즐기면서 일하는 분 
성공한다는 말 아시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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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을 주세요..ㅠㅠ (나 강심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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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웹운영대행과 교육하는 것을 하잖니~ ㅎㅎ 너무 앞서가서 한마디로 이야기 못하지만 그래도 정은이가 그 분야에선 최고야..ㅋㅋ

강진영 Project Organizer  2010-02-0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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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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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즐기고 원하는 길을 찾아 씩씩하게 나가는 예쁜 노마드 강냉이... ㅎㅎ 천편일률적인 취직의 길을 벗어나 나만의 길을 찾기에 박수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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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감사합니다.. 이렇게 칭찬받으려고 쓴건 아니었는데..ㅠㅠ
사실 주변에서 그래요, 취업한 친구들이.. 취업했어? 뭐해? 이러면 열심히
나름 하고 있는 것들을 설명하다가~ *ㅁ *? <-이런표정이 되면.. 그냥..
놀아~ 막 놀아~ㅋㅋㅋ 이래버리곤 합니다..하하;
저희 부모님도 궁금하실꺼예요~ 얘가 도대체 뭘 하고 다니나...
겉으로 표현안하시고 뭘 하든 니가 하고싶은거 열심히 하라고 하시니,
감사한 마음으로 제가 하고 싶은거 맘껏 하고 있는데..
용돈한번 못드리니 죄송하긴하죠. 하하하!!! 
이 글을 긁어다,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라고 포스팅해야겠단 생각이..스믈스믈.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절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니..아, 든든
그래도 배는 고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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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알기로는 단기간에 엄청난 열정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전진하고 계신 분? 
끼와 열정이 대단하신듯! 

배고픔은 어떻게 해결할까효 흐으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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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럴땐 말이죠 타이틀을 한번 정해봐요 소셜웹 에반젤리스트 뭐 그런걸루 ㅋㅋ
그럼 설명하기도 편하고 (아닌가?) 이름을 지어주면 또 그렇게 포지셔닝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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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오랜 기간을 대학생들과 함께 지냈던 나의 경험으로 보아 정은양은 크게 성장할 인재입니다. 수많은 학생들 사이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존재라고 할 수 있겠죠. 일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신속한 일처리 능력이 아주 놀랍습니다. 정은양의 활약을 보면 경이롭고 기특하기도 하고 나도 반만큼이라도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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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고 있는 사람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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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대표님 답이 정답인거 같은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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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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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이죠.
아님 자신만의 브랜드네이밍을 만들어보시면. 뭐 소셜리스트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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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죄송한 질문은 드렸네요 ㅠㅠ 진짜 궁금해서그랫던 건데..ㅎ 근데 여기 뭐하는 댄가요 ㅎㅎ

정천식 학생  2010-02-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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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는데자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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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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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지식소통가 2010.02.09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하는 분이세요?"

    이 질문에 "글쎄요"라는 답을 달던 시기가 바로 얼마전이었는데... 사실 지금도 그렇고...

    지금도 우리 식구들 , 특히 딸기들도 정확히 엄마의 직업을 모른다는 거... 학교에서 엄마 직업 물어볼때면 대답을 못하고는 기냥 바쁘시다는 말로만...

    내 모습을 보고 있는 거 같아서 재미있으면서도 그 상황의 혼란스러움도 느껴져 조금은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네..

    그런데 직장생활 10년 이상하고도 어차피 받아야 할 질문이라면 미리 받고 고민하면 분명 좋은 답을 찾을 거는 확실하니까 그리 불안해 할 필요는 없지..

    배고프면 빵먹고, 물먹고, 라면먹고, 그도 없으면 멘토 찾아오고 그도 바쁘면 멘멘토 찾아가고... 그래도 안되면 교수님께 붙고 ... 그것도 안되면 아침잠 줄여서 감사행성님 찾아가면 일단 배고픔은 가실 듯 한데...

    어차피 인생에서 배 곯는 시기는 반드시 오는데 그게 한살이라도 어릴 때가 좋을 듯 해...다이어트도 되잖아...

    그대 삶에 물음표가 느낌표가 되는 날!
    모든 사람들이 아! 그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알아서 인정하는 그 날이 바로 개인브랜드가 구축된 날이라고 보면 되는 거지...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우리 축하파티 또 하자구..

    매일매일이 선물같은 날이고 파티하는 기분으로 살다보면
    먼 훗날 되돌아보았을 때 인생 자체가 축복이었다는 걸
    가슴으로 느끼게 되겠지...

    방황(?)하는 강양의 든든한 멘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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