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대화하기♬ @nomad0115



정말 요즘은 정신없이 바쁜 시간들의 연속이다. 썡썡지나가는 시간들 속에서 난 쌩쌩썡썡썡 달려가려고 하는데,
 한번씩 급브레이크. 끼-ㅡ익;
커피를 마시는 횟수도 늘었고, 어느 한곳에 앉아있는 시간도 늘었고, 운동량도 줄었고, 눈이 너구리가 되는 시간도 늘었다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게 즐겁다고 이야기하고, 도와주고, 일하고 하다보니.. 정작 나 스스로와 대화하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하하,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들어야 하는데..


 트위터를 한지 약 4개월이 되었다.
요즘은 TV에서 소셜웹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관심있는 사람들도 증가하는 추세인 것 같다. 처음엔 아는분들과의 소통목적으로 트위터를 사용했고 다른 분들과의 소통을 어렵게 생각하고 내 할말만 내뱉는 식이었는데 점점 재미를 붙여 가면서 때론 타임라인의 노예가 되버리기도 한다. 그리고 몇일전 나를 퐐로잉 하는 분들의 수가 1000이 넘으면서 왠지 모르게 사소한 이야기거리는 줄여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 많은 사람중 나와 1:1로 직접 인사를 하지 않은 분들도 계시지만.. 어찌됐든 나의 트윗을 1000명에게 간다는 사실은 흥미롭고, 놀랍고, 재밌고, 은근 책임감도 생긴다. 그래도 나 스스로 즐거운 삶을 살고있고 매일같이 빵빵 터지는 새로운 사건들이 감당하기 버겁긴해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1월30일 오랫만에 우연히 싸이월드를 들어갔다가 나에게 보여주는 나의 오늘의 운세. 참 절묘하다.



시간을 쫓지말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속에서 현명하게 쓰는 방법.
아직은 부족한 것 같다!
아............오만가지 많은 생각들이 나지만, 우선 급하게 해야할 일들을 하러가쟈. 하하하! 이러다 나는 뒷전. (안돼~ㅠ)



- 김경호대표님이 주신트윗, 너무좋아 스스로에게 RT를 시켜본다 -
Posted by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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