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자 하는 곳에 가장 빨리 도착하는 방법은 그 곳을 가본 사람에게 물어라. 라는 말이 있다. 살다보면 모든 상황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게 (많은 사건들이) 해결하고자 하는 상황들에 대한 솔루션이 그 상황을 겪어본 사람들에게 있다. 아! 겪어본이 아니라 '겪고 있는' 이라고 표현하는게 좋겠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은 다르니 말이다. 


정부와 청년들의 건강한 소통을 통해 청년들의 꿈과 용기를 응원하기 위해 2013년 7월 대통령 소속으로 설립된 청년위원회. 전국에서 뽑힌 또래멘토와 청년위원회, 동아일보 관계자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또래멘토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강'씨라는 이유로 제일 먼저 위촉장을 전달받고, 자기소개도 제일 먼저 하게 되었는데.. 응원과 상견례 소감을 나누는 중에, 동아일보 차장님이 '관상이 좋다'는 이야기를 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청년위원회 새로 취임한 신용한 위원장님의 '또래 멘토링'의 기준. 격하게 공감을 했다. 

하나, 멘티와 나눈 이야기를 외부에 떠벌리지 않는다. 

둘, 가르치려 조언하려 들지 않는다. 

셋,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다. 




※ 동아일보 기사_ (원문클릭)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와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KT 빌딩 내 청년위원회 회의실에서 또래멘토 위촉장 수여식을 열었다. 


또래멘토는 열정과 남다른 가치관으로 각종 편견과 실패를 딛고 자신만의 삶을 개척하는 20, 30대 대학생이나 직장인, 창업가들이다. 앞서 청년드림센터와 청년위원회는 신청자들의 응모를 받아 서류,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삶의 노하우를 함께 나눌 또래멘토 19명을 선발한 바 있다.


이들은 청년드림센터와 청년위원회가 여는 각종 행사에 참석해 자신의 경험과 위기 극복 비결 등을 또래들과 공유하고 취업 창업 등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멘토링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활동 기한은 내년 9월 말까지다. 


또래멘토 백창엽 씨(22·대학생)는 “현장에서 만나는 많은 또래와 성공뿐만 아니라 실패 경험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규 기자 kyu@donga.com


Posted by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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