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일자리센터에서 진행하는 청년드림 잡페어 - 또래 멘토링 잡(job)담(談)에 멘토로 참여했다. 테이블에 둘러앉아 나를 선택한 또래청년들과의 짧은 시간을 보냈다. 애초 내가 원했던 멘토링 시간은 서로 현재의 고민 털어놓기를 통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 근데, 나에 대한 경험담이 필터링없이 쏟아져 나왔다. 표현에 있어 고민없이 날(生) 것 그대로. 또래여서 그랬을까? 서로 눈과 마음으로 공감하는게 느껴졌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를 야무지고 단단하게 만들어 줬음이 감사하다. 










청년위원회 또래멘토로 함께한 멋진 청년 두분! 조찬우 (노리터 엔터테인먼트 대표, SBS 공채 개그맨)의 "개그맨처럼 생각하고, 리포터처럼 말하고, MC의 통찰력을 가져라", 김하람 (사회적기업가, 소셜벤처 창업) 숨겨진 마이너들(농촌마을브랜드,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대상으로한 브랜드 홍보 "아이디어가 있고 소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그리고 동아일보 팀장님과 차장님, 청년위원회 또래멘토의 팀장님과 주무관님 그리고 부장님까지 함께한 행사. 새삼 청년들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함께 고민하며 성장에 동행하는 청년위원회와 동아일보에 참 고마운 하루였다. 그리고, 재미있었다. 많~이.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함께 했던 분들께 받은 메시지와 오프라인 약속 하나. 기분 좋은 에너지가 넘치는 저녁이었다. 








Posted by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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