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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5.31 2015 호프키즈 다인-한류 디지털 리포터 양성 스쿨 발대식 & 다문화 사회 인식 개선 포럼



▲ 영상출처: 써니TV (클릭)


2015 호프키즈 다인-한류 디지털 리포터 양성 스쿨, 리포터 발대식과 다문화 사회 인식 개선 포럼에 다녀왔다. 앞으로 다인-한류 디지털 리포터 양성 스쿨에서 다문화 가족과 유학생들로 이루어진 교육생들이 한류포스트(http://hallyupost.kr/)의 리포터로 활동할 예정이다. 물론 콘텐츠는 한국에 대한 '흥미진진한' 모든 것이다. 나는 앞으로 교육 강사로 참여할 예정으로 다문화 사회 인식 개선 포럼에 패널로 참석했다. 좌장은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의 박정숙 교수님이 진행했다. 


[다문화 사회 인식 개선 포럼 패널]

권혁 (한국소셜미디어협회 미디어단장)

강정은 (바른진로취업연구소 과장)

박정숙 (방송인, 경희대 국제교육원 교수)

조수진 (전 CBS 아나운서, 극동방송 기자)

윤한나 (정책&미디어랩연구소 소장)






by. 강정은

한류 디지털 리포터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대한 경험 input이 한류 콘텐츠라는 output으로 만들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개개인 리포터로서 output이 중요한 이유는 개인의 콘텐츠가 곧 경쟁력인 100세 시대를 살아가기 때문이다. 내가 만나지 않아도,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내 콘텐츠에 대해 누구나 알 수 있게 하려면 온라인 활용이 필수적이다. 이것이 바로 경험을 기록하여 경력이 되게 하는 구조이다. 

그 도구로 블로그와 페이스북, 영상은 유튜브를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블로그는 정보 또는 콘텐츠를 전시하는 성격에 검색이 되는 도이고, 페이스북은 휘발성이 짙은 단점이 있지만 실시간을 좋아요와 공유하기 기능을 통해 전파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즉 페이스북에 콘텐츠를 게재할 때 [요약메시지+more] 한다. more는 URL을 의미하며 블로그 또는 한류포스트.kr 로의 유입을 말한다.


(사)다문화교류네트워크와 한류포스트.kr은 공신력을 갖춘 채널으로서 한류 디지털 리포터들에게 공신력을 실어줄 것이며, 블로그와 페이스북과 같은 개인 SNS, 네트워크를 통해 한류 콘텐츠를 소통 시킬 수 있게 할 것이다. 


2018년 한류디지털리포터 양성 스쿨을 통해 다문화인들과 유학생들의 '다양한 관점'으로 한국을 바라보며 한국인 써포터즈들과 서로 도움이 되는 시간이길 희망한다. SNS를 활용한 리포터 글쓰기와 디지털 미디어 활용 그리고 한국 속 핫 플레이스 체험을 통해!! 누구를 위한 활동이 아닌 스스로의 성장을 위한 시간으로 말이다.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우리가 오프라인으로 함께 만나지 않아도 소통할 수 있고, 한국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로 함께 교류할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좋다. 




● 조수진 기자님의 <기사의 조건>

1. 주제와 소제를 찾아라

2. 자료를 찾아라, 현장 브로셔는 무조건 챙겨라. 

3. 인터넷 검색을 할 때 시의성이 있는 역사적인 사건들은 책을 참고해라.

4. 어느 장소든 인터뷰를 시도해봐라.

5. 기사의 구성은 육하원칙 중에서 중심을 잡아라. 사람 중심? 사건 중심?


● 조수진 기자님의 <글쓰기 습관>

1. 메모하라. 

2. 짧게 요약해봐라.

3. 요약한 글을 늘여 쓰는 연습을 해봐라.

4. 한글에 대한 좋은 글을 많이 읽어봐라. 그리고 필사해라. 

5. 기사 오프닝이 중요하다. 

6. 자신이 쓴 글을 소리 내어 읽어봐라. 




▲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교수 조현용


이어서 진행된 조현용 교수님(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장)의 <다문화 사회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다문화 구성원들의 역할과 노력> 강연은 정말 재미있었다. 짧은 시간 안에 한국인과 다문화 가족들, 유학생이 함께 섞인 자리에서 강연하는 건 정말 제일 어렵다고 토로하는 교수님의 오프닝.  


문화文化란 글로 하는, 말로 하는 것으로 자연 상태가 아니어서 싸우지 않게 됨을 말한다. 

만약 문화가 없다면? 자연의 상태로 돌아가 무력으로 컨트롤 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문화 때문에 싸우기도 한다. 브라질에서 손바닥이 상대방에게 보인채로 오케이라는 바디 랭귀지를 하면 욕이 되는 것처럼 말이다. 


다문화多文化란 여러 문화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으로, 싸우지 않게 만드는 평화의 힘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다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은' 평화로운 세상을 위하여,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영어로 문화는 Culture이다. 이는 '재배하다, 경작하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자연의 상태를 벗어난 것이 바로 문화이다. 다문화는 Multiculturalism. 문화가 풍부해진다는 의미로 다양성을 의미해 무조건 좋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을 단일 민족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한 근거는 없다. 한국 신화에서 새로운 민족을 하늘에서 왔다고 표현한다. 예를 들어 단군신화에서 홍익인간( :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을 실현하기 위해 환인의 서자 환웅은 3천 명의 무리를 거늘고 태백산 마루 신단수 아래에서 여러 신들과 세상을 다스렸다고 하지 않던가?


대한민국 사람들이 좋아하고 즐겨 쓰는 '우리' 라는 말.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는 말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는 말이 익숙하다) 우리라는 말과 저희라는 말의 차이점을 아는가? 저희는 우리를 낮춘 말이기도 하나 타인을 포함하지 않는다. 그래서 같은 그룹의 사람과는 사용하지 않는다. '우리'는 다문화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말이다. 


다문화 구성원은 누구인가? 일반적으로는 결혼을 전제로 다문화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모두가 다문화 구성원이다. 따라서 다문화 구성원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 = 다른 문화를 배척하고, 험담하고, 함부로 대하는 태도를 지닌 부적응자들을 어떻게 이끌어야 할 지를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 (예를 들면 이런 사람들. 필리핀, 이디오피아, 콜럼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한국전쟁 때 한국을 도와준 나라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들에 대해 혐O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이런 사람들이 다문화 부적응자인 것이다.)





▲ 한류 디지털 리포터 양성 스쿨 발대식, 'Welcome'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가 항상 감사하다.



▲ 최윤희 선생님의 진행으로 발대식 시작!


▲ 방송인,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박정숙교수님의 오프닝!


▲ 김중섭 이사장님의 인삿말.


▲ 한류 디지털 리포터 양성스쿨 학생 대표 선서



▲ 써포터즈 엄세용님의 활동 포부 


▲ 놀라운 동안! 써니TV 써니킴 대표님 


▲ 일용할 양식.





※ 호프키즈 다인-한류 디지털 리포터 양성 스쿨 소개

다문화가족의 모국을 중심으로 한류의 지속적인 발전과 적극적인 홍보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위하여 소셜미디어의 이해와 실전 리포트 활동 프로그램


※ 사단법인 다문화교류네트워크는, 

교육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다문화 가족과 취약계층의 부모와 자녀에게

교과목 보충 학습, 한국어 교육, 문화예술 체험학습 등 다각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비전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하여

다문화사회로 발전하는 우리사회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호프키즈 HOPEKIDS 바로가기>




<사진은 호프키즈의 자산으로 무단도용은 아니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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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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