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디지털리포터스쿨 첫 수업을 진행했다.

한국인 써포터즈와 유학생들 그리고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자리였다.

나이도 한국어 실력도 제각각이었지만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뭉쳤다는 것은 우리의 공통점이었다.

리포터스쿨이기에 말하고, 쓰는 기본적인 취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야 했다. 하지만 어느 수준으로 준비를 해야 할지 감을 잡는게 너무 어려웠다. 처음엔 욕심에 욕심이 더해져 많은 것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 소화할 수 없을 만큼의 실습량을 준비하려했다. 하지만 준비를 하면 할 수록 '이걸 다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하나씩 줄이게 되었다. 최소한 각자가 하나의 주제로, 질문으로 취재를 한다면 적어도 오늘 하루를 마칠 때 하나씩 가져가지 않을까? 싶었다.


짧은 교육 시간에서는 20년차 방송인 김생민 리포터의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삼둥이 취재 영상을 보여주며, 베테랑도 누군가를 인터뷰 하는 것이 이렇게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어 북촌 게스트하우스를 취재한 생생정보통의 영상을 3분 정도 보여주며 어떻게 현장을 취재하는지 간접 경험으로 진행했다. 


한류디지털리포터스쿨 첫 번째 수업은 3개조로 나뉘었다.

각 조는 한국인, 유학생, 다문화가족이 섞여 있었고 각 조마다 취재 루트가 달랐다.

1조는 북촌의 공방을

2조는 북촌의 게스트하우스로

3조는 북촌의 명소탐방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각 조별로 인터뷰, 보도자료, 에세이 등의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취재를 했다. 

각자 선택한 1장의 취재 페이퍼를 가지고 움직였다. 


▲ 한류디지털리포터스쿨 첫 수업 전, 1시간 일찍 만난 써포터즈


▲ 북촌 취재 전, 간단한 OT와 현장 미션에 대한 교육 


▲ 북촌에 자리잡은 게스트하우스 곳곳 취재했던 2조. 사진은 북촌문화센터!


▲ 북촌 공방을 취재한 1조: 금박연에서 김기호 장인과 함께,


▲ 3조의 북촌 명소 탐험~


▲ (사)다문화교류네트워크의 박정숙 단장님 인터뷰 (평화방송 라디오 양미경의 우리가 무지개처럼)

허윤희 리포터의 현장 속으로!




▲ 현장 취재에 앞서 교육 후에 가회동주민센터 앞에서 찍은 단체사진!


[사진촬영: 한류 디지털리포터 스쿨 - 김성식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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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라인브랜드디렉터 강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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